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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재룡,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 시찰…‘국산화’ 주문
뉴스1
입력
2020-02-05 08:02
2020년 2월 5일 0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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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r
김재룡 북한 내각총리가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 등 경제현장을 시찰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5일 보도했다.
김 내각총리는 공장 시설을 둘러본 뒤 설비기술 개조와 터빈 날개 국산화로 전력생산을 늘릴 것을 강조했다.
이어 탄소하나(C1)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장과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도 찾았다.
대상건설장에서는 건설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건설 속도와 질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북한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유입 차단을 위해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선포했다. 이와 별개로 경제 관료들의 현지시찰은 계속되는 모습이다.
전날(4일, 보도일 기준)에는 박봉주 노동당 부위원장이 순천린(인)비료공장 건설장과 증산 광산, 영유 광산을 찾았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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