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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교민 절반만 데려오는데…전세기 추가 투입 안갯속
뉴시스
입력
2020-01-30 18:43
2020년 1월 30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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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행 1차 전세기, 30일 오후 9시께 출발
교민 700여명 체류 중…우선 360명 수송
추가 투입 위해 中과 협의…조기 성사 미지수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 체류 중인 재외국민을 이송하기 위한 1차 전세기가 출발한다.
정부는 향후 추가 전세기를 보내 나머지 교민을 귀국시키겠다는 방침이지만, 중국과 협의에 시일이 걸려 언제 2차 전세기를 띄울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면 우한 체류 재외국민 귀국을 위한 임시항공편이 이날 오후 8시45분께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왕복 운항시간과 검역 및 탑승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할 때, 교민들은 31일 아침 김포공항에 도착할 전망이다.
정부는 애초 30일과 31일 이틀간 하루 2편, 총 4편을 보내 교민 700여명을 이송할 계획이었다. 이 같은 방안을 갖고 중국과 협의해왔으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지난 28일 왕이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통화해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하지만 예정일 전날 중국 측에서 항공기 한 대만 승인하겠다고 통보하면서, 정부는 불가피하게 이송 계획을 수정해야 했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어제 저녁 중국이 우선 (전세기) 1대 운영만 승인할 예정이라고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부는 전세기 한 편의 저녁 출발을 목표로, 두 편에 나눠 탑승시키려던 교민 360명을 한번에 귀국시키기로 했다.
좌석 배치도 수정했다. 정부는 애초 감염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좌석 앞뒤·좌우를 비워 여유롭게 탑승시킬 계획이었지만, 일정 변경으로 공석 없이 이송하기로 했다. 투입 예정인 보잉747 기종은 400여석 수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과 협의 끝에 교민 절반 이송은 성공했지만, 나머지 교민 귀국 일정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현재 우한에 체류 중인 귀국 희망 재외국민은 700여명으로, 첫 전세기로 약 360명이 귀국하면 절반가량이 우한에 남는다. 정부는 나머지 전세기를 띄우기 위해 중국 측과 협의해 나가겠다는 방침이지만, 근시일 내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강 장관은 “미국, 일본 등에서 임시 항공편을 다수 요청했고 중국 정부가 우선 1대를 허가하고 순차적으로 요청받는 방침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 같다”며 “우리 정부도 중국 각급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정부는 우한에 체류 중인 자국민을 이송하기 위해 지난 28일 전세기를 보냈으며, 29일 새벽 총 230여명을 태워 캘리포니아로 돌아갔다.
우한에 남아있는 미국인은 약 1000명으로 추산되며, 미 국무부가 언제 추가 전세기를 투입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일본 정부도 지난 28일과 29일 두차례에 걸쳐 전세기를 보내 우한 내 일본인 총 410여명을 귀국시켰다. 우한에 남은 귀국 희망자 650명도 순차적으로 귀환시킬 계획이다.
정부는 추가 전세기를 보내기 위한 협의를 중국과 이어갈 예정으로, 우한에 남아있는 교민들의 생활을 돕기 위한 영사 조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추가 전세기는) 긴밀히 협의해야 하고, 시간적 간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중국 당국이 우선 해야 하지만, 영사 조력을 할 수 있는 건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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