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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스마일’ 정세균 총리…첫 국무회의 빵 터진 이유는?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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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14:54
2020년 1월 15일 14시 54분
입력
2020-01-15 14:48
2020년 1월 15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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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신임 국무총리가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News1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경제활성화와 국민 통합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 총리는 “국가가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에 임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대통령의 신년사에 담긴 올해 국정운영의 최우선 과제는 포용, 혁신, 공정, 평화에서의 ‘확실한 변화’를 통한 상생도약”이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내각이 중심이 되어,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 총리는 모두발언을 마친 후 “말이 길었다. 말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며 “제 말은 모두 마쳤으니…(취재진은 나가달라)”라 말을 흐리자 회의에 참석한 장관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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