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25일 아세안 환영 만찬에 이재용 등 300명 초청
뉴시스
입력
2019-11-15 22:14
2019년 11월 15일 22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5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환영 만찬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사회 각계 인사 300명을 초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시작되는 오는 25일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만찬을 열 예정이다.
이재용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가 만찬에 참석한다.
경제계에서는 대기업 총수들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제단체장 등 20여명이 초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국내 언론계, 문화계 인사 300여명이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인사청탁 문진석 당직 유지할 듯…與 “아직 역할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