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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22~26일 러시아 방문…“한반도 비핵화·경제교류 협력 방안 논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0-20 17:22
2019년 10월 20일 17시 22분
입력
2019-10-20 16:20
2019년 10월 20일 16시 20분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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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2~26일 3박 5일간 일정으로 러시아를 방문한다. 러시아 집권여당인 통합러시아당과의 정당 간 교류 차원이다. 현재 통합러시아당 대표는 전 대통령을 지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다.
민주당 관계자는 20일 “이해찬 대표가 통합러시아당 실질적 대표 역할을 하는 안드레이 투르차크 사무총장 등과 만나 한반도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며 “동북아 평화 및 한반도 비핵화, 한러 경제교류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23일 통합러시아당과 한러 정당 합동회의도 개최한다. 이 대표의 합동회의 참석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민주당은 2017년 추미애 대표 시절 통합러시아당과 정당 협력 의정서를 체결하고 정당 간 정보 공유와 정례적 교류를 약속한 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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