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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태풍 피해자에 “진심으로 애도…피해복구 힘쓸 것”
뉴시스
입력
2019-10-05 10:56
2019년 10월 5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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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당국에 피해 최소화 위한 대책 당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제18호 태풍 미탁(MITAG)으로 인한 피해자들을 위로하며 “태풍으로 희생을 당하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일 광화문 집회 다음 날 곧바로 부산을 찾았다.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부산 사하구 산사태 사고 현장이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현장에는 산사태가 휩쓸고 간 상흔들이 곳곳에 남아있었다”며 “그곳에서 네 분이 돌아가셨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가족과 실종자의 큰 슬픔. 어떻게 하면 이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을까”라며 “너무나 가슴 아프다”고 애도했다.
황 대표는 “행정당국에 조속한 재해복구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마련을 당부했다”며 “저와 자유한국당도 피해복구와 안전확보를 위한 모든 조치에 힘쓸 것”이라고 약속했다.
태풍으로 인한 사망자에 대해서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위로했다.
앞서 황 대표는 지난 4일 부산 강서구 화전산업단지 내 태풍 피해 기업과 부산 사하구 구평동 산사태 사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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