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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연락사무소 소장회의 11주째 불발…“北 임시 소장대리 근무중”
뉴스1
입력
2019-05-10 11:28
2019년 5월 10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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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22일 이후 한 차례도 열지 못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정례협의 채널인 남북간 소장회의가 11주 연속 불발됐다.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10일 정부서울청사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소장회의는 개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천해성 차관이 오늘 평소대로 개성 연락사무소로 정상 출근해서 근무를 하고 있다”며 “소장은 연락사무소 운영과 관련한 현안업무를 현지에서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북측 전종수 소장은 이번 소장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점을 우리 측에 미리 알려왔다”며 “현재 북측에서는 임시 소장대리가 근무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북측 소장이나 소장대리 이외 임시 소장대리와는 소장회의를 진행하기 어려운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은 앞서 하노이 회담 이전인 2월22일 이후로 소장회의를 단 한차례도 열지 못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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