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당원권 정지’ 이언주, 의총장 입장 저지 …“너희 수장 누구냐” 격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18 11:00
2019년 4월 18일 11시 00분
입력
2019-04-18 10:42
2019년 4월 18일 10시 42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지난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뉴스1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를 두고 “찌찔하다” 등의 발언을 해 당원권 1년 정지 징계처분을 받은 이언주 의원이 18일 열린 의원총회 입장을 저지당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20분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제54차 의원총회 회의장에 들어서려 했지만 당직자 등에 의해 저지를 당했다.
그러자 이 의원은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러려고 당원권을 (정지)했느냐”며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라고 항의했다. 또 입장을 저지하는 당직자를 향해 “너희 수장이 누구냐. 원내대표냐”라고도 말하기도 했다.
당직자 등과 실랑이를 벌이던 이 의원은 뒤늦게 도착한 이혜훈 의원이 입장하기 위해 문이 열린 사이 가까스로 회의장 안에 들어갔다.
이후 이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바른미래당이 선거법-공수처 패스트트랙을 강행처리하려는 모양이다. 결국 무리하게 제 당권을 정지한 꼼수가 드러난다”며 “그렇게 멋대로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오늘 현장에서 모두 지켜볼 것이다. 어떤 상황이라도 개인의 욕심을 위해 꼼수로 정치하려는 것을 국민들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달 20일 유튜브 채널 ‘고성국TV’에 출연해 4·3보궐선거를 앞두고 경남 창원에 숙식하며 선거운동을 하던 손학규 대표를 “찌질하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이에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는 5일 이 의원에 대한 당헌당규 및 윤리규범 위반 사항을 심의한 끝에 당원권 정지 1년 징계처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민생지원금, 누가 얼마나?…4인가구 ‘40만~240만원’
2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3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범인은 딸과 사위였다
4
“옷 갈아입는데 벽 틈에 사람 눈이”…투숙객 폭로에 태국 리조트 발칵
5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공식화…“연간 150조원 수입 거둘 것”
6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7
법원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정지”…정당 공천에 이례적 개입
8
트럼프 “6주 후 이란 떠난다” 유가 하락-증시 급반등
9
김수민 “김영환 가처분 인용으로 나는 후보자격 상실”
10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1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국민의힘 “대구 시민이 표 찍는 기계? 김부겸 막말”
5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6
트럼프, 호르무즈 나몰라라?…폐쇄된채 전쟁 끝내나
7
트럼프, 전쟁비용 청구하나…“아랍국 분담 꽤 관심있다”
8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 당해 뇌사
9
법원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정지”…정당 공천에 이례적 개입
10
李 “쓰레기봉투 재고 충분…지엽적 문제 과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민생지원금, 누가 얼마나?…4인가구 ‘40만~240만원’
2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3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범인은 딸과 사위였다
4
“옷 갈아입는데 벽 틈에 사람 눈이”…투숙객 폭로에 태국 리조트 발칵
5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공식화…“연간 150조원 수입 거둘 것”
6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7
법원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정지”…정당 공천에 이례적 개입
8
트럼프 “6주 후 이란 떠난다” 유가 하락-증시 급반등
9
김수민 “김영환 가처분 인용으로 나는 후보자격 상실”
10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1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국민의힘 “대구 시민이 표 찍는 기계? 김부겸 막말”
5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6
트럼프, 호르무즈 나몰라라?…폐쇄된채 전쟁 끝내나
7
트럼프, 전쟁비용 청구하나…“아랍국 분담 꽤 관심있다”
8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 당해 뇌사
9
법원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정지”…정당 공천에 이례적 개입
10
李 “쓰레기봉투 재고 충분…지엽적 문제 과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작기소 국조특위, 쌍방울 김성태·화천대유 김만배 등 청문회 증인 103명 채택
아파트 단지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생, SUV에 치여 숨져
[사설]취약성 드러낸 韓에너지 공급망… ‘경제 안보’ 강화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