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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1박3일 美 워싱턴 방문 마치고 귀국…서울공항 안착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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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22:28
2019년 4월 12일 22시 28분
입력
2019-04-12 22:04
2019년 4월 12일 2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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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2일 1박3일의 미국 워싱턴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11일 오후(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전용기 편으로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을 떠난 문 대통령은 13시간여 비행 뒤 우리나라 시각으로 12일 오후 9시39분에 서울공항에 안착했다.
이번 회담은 워싱턴에서의 세 번째 한미 정상회담이자, 역대 7번째 한미 정상회담이었다. ‘하노이 노딜’ 이후 멈춰 섰던 북미 비핵화 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한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이뤄졌다.
양국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북미 간 대화 모멘텀을 살려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귀국 후 4차 남북 정상회담 추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을 통해 3차 북미 정상회담으로 가는 ‘징검다리’ 성격의 회담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것이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도 함께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에 앞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 트럼프 행정부 내 핵심 외교·안보 핵심 참모들을 만나 북미 대화 재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성남(서울공항)=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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