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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사전투표 첫날 창원서 지지호소…이해찬과 합동유세도
뉴스1
업데이트
2019-03-29 07:07
2019년 3월 29일 07시 07분
입력
2019-03-29 07:05
2019년 3월 29일 0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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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부터 첫번째)가 25일 오후 경남 창원 반송시장 정문에서 단일화 관련 입장문 발표 후 유세차량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부터 이 대표, 여영국 후보, 심상정 의원. © News1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4·3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남 창원 성산을 찾아 후보자 지지를 호소하고 사전투표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정미 대표의 이번 창원 일정에는 당 지도부를 비롯해 심상정 의원이 함께한다.
정의당은 창원 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여영국 후보를 냈다. 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후보와 협상을 거쳐 최근 민주당·정의당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
이정미 대표는 이날 오전 창원시에 위치한 현대로템 공장 앞에서 시민을 상대로 출근인사를 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현대로템 앞에서 영남권 전·현직 노조 간부의 정의당 후보 지지선언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 이정미 대표는 이 지역 두산HSD엔진과 한화테크윈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와 함께 점심 식사를 한다.
오후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창원 상남시장 유탑사거리에서 공동유세를 벌이며 양당 단일 후보인 여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다.
뒤이어 양당 지도부는 상남시장를 돌며 지역주민과 접촉면을 넓힐 계획이다.
이 대표는 이날 저녁 창원 교육단지 벚꽃길을 찾아 벚꽃놀이를 즐기는 시민을 상대로 저녁 유세를 벌이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창원 성산 선거구는 정의당 간판격 정치인 고(故) 노회찬 정의당 전 의원의 지역구였으나 지난해 7월 노 전 의원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공석이 됐다.
정의당은 이번 창원 성산 선거에 ‘올인’한다는 방침이다. 이 대표는 한달여 전 창원에 월세방을 얻어 후보자를 지원사격해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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