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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학의 별장 성 접대 의혹’ 관련 특위 설치 방침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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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4 21:30
2019년 3월 24일 21시 30분
입력
2019-03-24 21:28
2019년 3월 24일 2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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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 중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과 YG, 버닝썬 의혹 관계도를 전광판에 게시했다.2019.3.22/뉴스1 © News1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의 ‘별장 성 접대’ 의혹과 관련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겠단 방침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김 전 차관의 의혹을 다룰 특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모은 것으로 전해진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최근 태국으로 출국을 시도하다 저지 당하고 검찰 재수사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여당으로서 관련 의혹을 살펴보면서 진실 규명을 촉구하겠단 의지로 보인다.
민주당은 오는 25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특위 명칭과 구성 등을 확정해 의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위원장은 홍영표 원내대표가 맡을 것으로 점쳐진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민주당 의원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특위의 명칭과 역할 등은 오는 25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라며 “홍 원내대표가 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의견이 여럿 나왔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회의에서 특별위 설치 논의 외에도 문재인 정부의 2기 내각 인사청문회 등 여러 현안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진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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