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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리비아 외교장관 회담…한국인 피랍 문제 논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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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09:22
2019년 3월 18일 09시 22분
입력
2019-03-18 08:03
2019년 3월 18일 0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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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외교부 청사서 한-리비아 외교장관 회담
강 장관, 리비아 정부에 국민 안전 귀환 당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모하메드 타하 시알라 리비아 외교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갖는다.
강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지난해 7월 리비아 무장세력에 납치된 한국인 문제 등에 대해 시알라 장관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우리 국민이 하루빨리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도록 리비아 정부에 최선의 노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양 장관은 이와 함께 한-리비아 양국 관계와 주요 현안, 실질협력 확대 방안, 한반도와 중동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한편 지난해 7월 리비아 서부 자발 하사우나 지역에 위치한 회사 캠프에서 한국인 1명과 필리핀인 3명이 현지 무장세력에 의해 납치됐으나 현재까지도 풀려나지 않은 상태다.
이와 관련,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조속한 석방을 위해 리비아 정부뿐만 아니라 주요 우방국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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