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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육사 졸업식 축사…“육사 뿌리는 신흥무관학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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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18:29
2019년 2월 27일 18시 29분
입력
2019-02-27 18:28
2019년 2월 27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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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독립군 희생정신, 현재 사관생도 신조로 계승"
"현재 한반도 평화, 안보 뒷받침 덕…미래 평화 짊어져 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에 축사를 보냈다. 장교 임관을 앞두고 있는 사관생도에게 미래 한반도의 평화를 책임져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화랑 연병장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거행된 제75기 졸업 및 임관식에 축사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74기 졸업식에는 사관학교를 찾아 직접 축사를 남지만, 올해는 축사를 보내는 것으로 대신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관학교 교수요원을 맡고 있는 최큰별 소령(진)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제 모두 화랑대를 떠나 대한민국 육군장교로서 명예로운 첫발을 내딛게 된다”며 “참으로 장하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어 “263명 졸업생 한 명 한 명을 정예장교로 키워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온 정진경 학교장과 교직원, 훈육관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오늘이 있기까지 인고의 시간을 함께한 가족 분들께도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여러분이 임관하는 올해는 3·1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라며 “육사의 역사적 뿌리도 100여 년 전 신흥무관학교에 이른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곳을 나온 독립군의 희생정신은 ‘안이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택한다’는 육군사관생도의 신조로 지금도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평화는 ‘강한 군대, 튼튼한 안보’의 토양 속에서만 싹틀 수 있다”며 “최근 남북, 북미 정상이 만남을 가지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담대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던 것도, 여러분의 선배들이 굳건한 안보로 뒷받침해 줬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여러분의 차례다. 미래 대한민국의 평화를 거뜬히 짊어질 수 있는 든든한 어깨가 되어 주길 바란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이 최고의 명예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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