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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美 스트립바 논란’ 최교일 의원 징계안 제출
뉴스1
업데이트
2019-02-07 15:46
2019년 2월 7일 15시 46분
입력
2019-02-07 15:45
2019년 2월 7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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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이미 밝혀진 사실만으로 품위유지의무 위반”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이(왼쪽)과 박경미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의안과에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 News1
더불어민주당은 7일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의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인 백혜련 의원은 이날 오후 3시30분 ‘국회의원(최교일) 징계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징계안 발의에는 백 의원을 비롯해 여당 원내대표단과 민주당 소속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등 의원 20여 명이 서명했다.
징계안을 대표제출한 백 의원은 뉴스1과의 통화에서 “최 의원은 이미 밝혀진 사실만으로도 국회의원의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다”며 징계안 제출 취지를 밝혔다.
이어 “기본적으로 여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드러낸 단면이라고 평가된다”며 “이미 사안이 명백한 만큼 윤리 특위를 열어서 이 문제에 대해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최 의원은 한 가이드의 폭로로 과거 미국 출장 당시 스트립바를 방문한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간사단 회동을 통해 2월 내 전체회의를 열고 무소속 손혜원 의원과 민주당 서영교 의원, 한국당 심재철·김석기 의원 등에 대한 안건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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