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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10시부터…주제는 ‘경제’·사전질문 ‘NO’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10 08:17
2019년 1월 10일 08시 17분
입력
2019-01-10 08:13
2019년 1월 10일 0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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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방송 캡처.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
생중계되는 공식 기자회견은 2017년 8월 1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포함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날 기자회견은 100분간 진행된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 1층에서 20분간 기자회견문을 발표한 후 영빈관으로 이동해 10시 25분부터 일문일답을 포함한 기자회견을 한다.
질문자와 문답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외교안보·경제·정치사회 등 세 분야에 걸쳐 문 대통령이 직접 진행한다. 질문을 원하는 기자가 손을 들면 문 대통령이 지명하는 방식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노영민 신임 비서실장과 김수현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3실장과 수석비서관들도 배석한다.
회견장에는 문 대통령을 중심으로 내외신 기자 200여 석 규모의 자리가 부채꼴 모양으로 마련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 9일 정례브리핑에서 "신년회견의 핵심적 주제는 경제와 사회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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