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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7일 퇴임 헌재소장·재판관에 서훈 수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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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09:40
2018년 11월 7일 09시 40분
입력
2018-11-07 09:38
2018년 11월 7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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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퇴임한 헌법재판소장과 헌법재판관에게 그동안의 공로를 기리는 의미의 서훈(敍勳)을 7일 수여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본관에서 서훈 수여식을 갖고 이진성 전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해 김이수·김창종·안창호·강일원 재판관에게 서훈을 수여한다.
이 전 소장은 국민훈장(國民勳章) 1등급 ‘무궁화훈장’을, 나머지 재판관들은 근정훈장(勤政勳章) 1등급인 ‘청조근정훈장’을 각각 받는다.
국민훈장은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등급에 따라 ▲무궁화훈장(1등급)▲모란장(2등급)▲동백장(3등급) ▲목련장(4등급) ▲석류장(5등급) 총 5개로 나뉜다.
근정훈장은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훈장으로, 직무와 관련해 공적이 뚜렷한 경우 수여된다. ▲청조근정(1등급) ▲황조근정(2등급) ▲홍조근정(3등급) ▲녹조근정(4등급) ▲옥조근정(5등급)으로 나뉜다.
수여식에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조국 민정수석 비서관, 조현옥 인사수석 등이 참석한다. 서훈 대상자들의 배우자 등도 함께 한다. 문 대통령은 배우자 등에게 감사의 의미로 꽃바구니를 증정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어서 오전 10시30분 권구훈 신임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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