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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모디 인도 총리 접견…文대통령 메시지 전달
뉴스1
업데이트
2018-11-05 21:40
2018년 11월 5일 21시 40분
입력
2018-11-05 21:38
2018년 11월 5일 2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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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으로 신동방-신남방정책 시너지효과 내길”
(청와대 제공) © News1
인도를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5일(현지시간) 오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면담했다.
김 여사는 이날 모디 총리가 디왈리 축제에 주빈으로 공식 초청하고 특별히 환대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이번 방문은 한-인도 양국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모디 총리와 문재인 대통령의 의기가 투합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김 여사는 문 대통령은 인도를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진정한 친구이자 동반자로 생각하고 있다고 하고, 문 대통령의 각별한 안부 인사를 모디 총리에게 전했다.
아울러 지난 7월 인도 국빈방문으로 조성된 양국간 우호적 분위기를 이어 나가면서, 모디 총리와 함께 양국관계를 더욱 심화·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문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밖에도 김 여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모디 총리의 신동방정책과 문 대통령의 신남방정책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문화와 인적교류를 중심으로 한 협력이 더욱 활성화돼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기반이 다져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모디 총리는 김 여사가 인도를 특별히 다시 방문해 준 것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인도 정부와 국민이 김 여사의 이번 인도 방문을 크게 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허왕후 기념공원 착공식과 디왈리 축제 참석이 양 국민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뜻깊은 일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심화·발전되길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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