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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김현미 인사청문회 진행 中…적임자 하루빨리 임명돼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5 20:31
2017년 6월 15일 20시 31분
입력
2017-06-15 20:09
2017년 6월 15일 20시 0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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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관석 의원 SNS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은 15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진행 중”이라면서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적임자가 하루빨리 임명되어 국정공백을 최소화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관석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국토교통정책은 많은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편,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김현미 후보자는 각종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김현미 후보자는 한국당 박맹우 의원이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하자 “저는 논문을 표절한 적은 없다”면서 “생애 첫 논문이다 보니 여러 가지 실수가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당 박완수 의원이 ‘그럼 후보자에겐 표절이 뭐냐’고 묻자 김현미 후보자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석사 졸업 사실을 국회의원 출마 당시 선거공보물 최종학력에 기재하지 않으신 것 같다’는 한국당 박덕흠 의원의 지적엔 “경력만 기재하다 학력으로 바뀐 지 얼마 안 됐고, 특수대학원이기 때문에 학력으로 기재해야 되는지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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