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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바른정당 유승민 끌어내리기? 소신·원칙 없는 자들, 정치계 떠났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5 11:32
2017년 4월 25일 11시 32분
입력
2017-04-25 11:29
2017년 4월 25일 11시 2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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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표창원 의원 SNS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25일 바른정당이 의원총회를 열고 당 차원에서 대선 후보 3자 단일화 추진을 논의한 것과 관련, “소신도 원칙도 뚝심도 의리도 없는 자들은 제발 정치계를 떠났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표창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김무성계 ‘유승민 끌어내리기’ 조직적 심야작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표 의원은 “소신도 원칙도 뚝심도 의리도 없는 자들은 제발 정치계를 떠났으면 좋겠다”면서 “주권자 국민께 혼란과 정치 불신만 키운다”고 비판했다.
앞서 이날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결과에 대해 “유승민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다만 좌파 패권세력(문재인 후보)의 집권을 저지하기 위해 3자 단일화를 포함한 모든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유 후보는 그 과정을 지켜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유승민 캠프 측은 “유승민 후보는 의원총회에서 3자 후보단일화에 대해 반대의 뜻을 분명히 밝혔다”고 전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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