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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안철수 포스터, 참 색다른 화장술”…박지원 “포스터, 국민의당이 결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8 10:10
2017년 4월 18일 10시 10분
입력
2017-04-18 08:14
2017년 4월 18일 08시 1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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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민의당 대선 후보 안철수 포스터
김진애 전 의원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의 선거 포스터와 관련, “몸통과 얼굴을 합성했고, 얼굴도 좌우 반전시켰다고 한다”면서 “아무리 합성시대라지만 프랑켄슈타인도 아니고, 그 참 색다른 화장술”이라고 맹비난했다.
김 전 의원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안철수 ‘선거 포스터 합성 의혹’ 전문가가 분석해보니”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안철수 포스터 사진합성 분석해보니, 몸통과 얼굴을 합성했고 얼굴도 좌우 반전시켰다고 한다”면서 “어쩐지 어색하더니만. 아무리 합성시대라지만 프랑켄슈타인도 아니고, 그 참 색다른 화장술”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안철수 후보의 포스터는 국민의당과 후보가 결정한다”면서 “문 측에서 당명 빠졌다고 노이즈마케팅하니 더욱 홍보가 된다”고 비꼬았다.
이어 “‘신선하다, 역시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로 간다’는 찬사”라면서 “자기들 포스터에는 왜 ‘부산대통령’, ‘부산정권’이란 표시가 없느냐.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알겠는데 ‘부산대통령’ 표기 없는 까닭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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