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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대면조사 불투명, 원혜영 “온갖 파렴치한 행보, 부끄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9 11:12
2017년 2월 9일 11시 12분
입력
2017-02-09 09:13
2017년 2월 9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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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혜영 트위터 캡처
박영수 특검팀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가 불투명한 가운데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일침을 가했다.
앞서 박영수 특별검사팀과 청와대는 9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를 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청와대는 8일 조사 날짜와 장소를 사전 보도한 일부 언론을 문제 삼아 대면조사 일정을 취소했다.
이에 원혜영 의원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범죄혐의로 탄핵당한 대통령이 선보이게 될 온갖 파렴치한 행보를 온 국민이 능히 예상할 수 있는 현실이란 얼마나 부끄럽나”라고 말했다.
이어 “특검조사 거부는 예상된 것! 다만 그 핑계인 일정유출의 출처가 특검이 아닌 청와대일지도 모른다는 국민적 의심이 남았을 뿐”이라고 질타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단은 8일 “9일 대면조사는 받지 않고 추후 조사 일정을 계속 조율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 대면조사 불투명
김은향 동아닷컴 수습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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