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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차차기 대권 질문에 “새로운 활력 위해, 지금이 가장 적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31 10:38
2017년 1월 31일 10시 38분
입력
2017-01-26 19:46
2017년 1월 26일 1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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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TV ‘양세형의 숏터뷰‘ 캡처
안희정 충남지사가 차차기 대선 출마에 대해 "지금이 가장 적기"라고 딱 잘라 말했다.
26일 업로드된 네이버TV '양세형의 숏터뷰' 2편에서 안 지사는 양세형과 쌈을 먹으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양세형은 "어떤 대통령이 되고 싶은지"라고 물으며, 쌈을 안 지사 입에 넣었다.
쌈을 다 씹은 안 지사는 "청와대 마당에 농구대를 걸어 놓고 참모들과 농구할 수 있는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에 활력이 필요하다"며 "활력과 젊음의 도전을 가능하게 할 세대가 교체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차차기 대통령 후보로 나가면 어떠냐는 질문엔 "이제까지 내가 쌓아온 경륜이나 훈련, 그리고 내가 가고 있는 연령과 열정의 힘 그것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활력을 위해 지금이 가장 적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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