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순실, 특검 도착해 “억울하다·자백 강요하고 있다” 소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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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1월 25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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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순실 씨가 25일 서울 강남구 특별검사 사무실로 소환되면서 취재진에게 “너무 억울하다”고 소리 지르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사진=최순실 씨가 25일 서울 강남구 특별검사 사무실로 소환되면서 취재진에게 “너무 억울하다”고 소리 지르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속보] 최순실, 특검 도착해 “억울하다·자백 강요하고 있다” 소리쳐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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