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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 선언 이인제 “고교까지 선거바람 불면 좋을 일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16 11:19
2017년 1월 16일 11시 19분
입력
2017-01-16 10:51
2017년 1월 16일 10시 5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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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인제/동아일보DB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16일 선거연령을 만 18세로 하향조정하는 방안과 관련해 “고등학교까지 선거바람이 불면 좋을 일이 없다”고 주장했다.
전날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야당이 선거연령 18세 인하를 주장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19세로 낮춘지 얼마나 됐다고 또 인하타령인가”라고 물으며 “고등학교까지 선거바람이 불면 좋을 일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또 누군가는 북한이 17세라고 말한다”면서 “북한이 자유선거를 하는 나라인가. 제 정신으로 하는 소리인지 묻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날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와 관련해 “우리에 이익이라고? 문재인의 주장”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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