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은 12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 메시지를 공유하면서 “예언이 적중했다”고 비꼬았다.
정청래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반기문 귀국 메시지 정청래 예언 적중했다? “국민 대통합 이룰 것”’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날 정 전 의원은 ‘반기문의 귀국행보 예측’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반기문 전 총장이) 기자들의 예리한 질문은 반지르르한 외교적 수사로 얼버무린다. 뉴스가 될만한 인물과 장소를 찾아 카메라 세례를 받는다. 레디컬한 발언을 삼가고 국민 통합 국제관계 대한민국의 위상 등 폼 나는 언사를 한다. 국제신사 코스프레 위주로!”라는 글을 적었다.
이후 반기문 전 총장은 인천공항에서 카메라 세례를 받으면서 “국민 대통합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 등의 귀국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정 전 의원은 “앞으로 천기누설은 복채를 받고 할까?”라고 자문하며 “박근혜 씨도 예언해 볼까? 삼성동 집 못가고 바로 서울구치소로!”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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