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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이승환 ‘길가에 버려지다’ SNS 공유 후 “새로운 길 찾고 있다는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14 19:34
2016년 11월 14일 19시 34분
입력
2016-11-14 19:32
2016년 11월 14일 19시 3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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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원순 시장 소셜미디어
박원순 서울시장은 14일 가수 이승환·전인권·이효리 등이 참여한 ‘길가에 버려지다’ 음원을 공유하면서 “길을 잃었다는 것은 새로운 길을 찾고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부터 새로운 길찾기 1일”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국민이 버려진 것이 아닌 나쁜 대통령을 버리는 것”이라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해고한 것”이라고 적었다.
한편, 무료 음원을 배포한 드림팩토리 측에 따르면 지난 11일 공개된 ‘길가에 버려지다’는 “우리가 기필코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인지, 빼앗기고 잃어버린 것들의 의미와 그것을 되찾을 희망은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고자 기획됐다.
이승환 측은 18일 30여개 팀이 참여한 ‘길가에 버려지다’ 두 번째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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