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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명철회’ 김병준, 8일 오전 국민대서 강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08 14:18
2016년 11월 8일 14시 18분
입력
2016-11-08 11:49
2016년 11월 8일 11시 4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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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박근혜 대통령이 사실상 김병준 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 의사를 밝힌 8일 김 후보자는 내정자 사무실 대신 자신이 교수로 재직 중인 국민대학교로 향했다.
총리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병준 후보자는 강의를 진행하기 위해 교수로 재직 중인 국민대로 향했다. 김 후보자는 현재 국민대 사회과학대학 행정정책학부 교수다.
같은 날 오전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를 전격 방문, “국회가 총리를 추천해 준다면 총리로 임명해 내각을 통할하도록 하겠다”며 사실상 김병준 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의사를 밝혔다.
이에 강의를 마치고 이날 오후 내정자 사무실로 출근할 것으로 알려진 김 후보자가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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