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JP “결심한대로 이 악물고 하시라…혼신을 다해 돕겠다” 반기문 지원사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7 15:35
2016년 9월 17일 15시 35분
입력
2016-09-17 13:09
2016년 9월 17일 13시 09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왼쪽)이 지난 5월 김종필 전 국무총리를 예방해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운정재단이 공개했다.
김종필(JP) 전 총리가 여권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을 격려하며 자신도 돕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김 전 총리의 이 같은 뜻은 1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반 총장이 정세균 국회의장과 3당 원내대표를 면담하는 자리에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전달했다고 한다.
김 전 총리가 반 총장에게 전한 메시지에는 “유종의 미를 거두고 환국하시라. 결심한 대로 하시되 이를 악물고 하셔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내가 비록 힘은 없지만, 마지막으로 혼신을 다해 돕겠다”고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김 전 총리의 메시지는 정 대표가 구두로 반 총장에게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충청 출신인 정 대표는 김 전 총리가 창당한 자유민주연합의 명예총재특보로 1999년 정치권에 입문했으며 JP에게 정치를 배웠다.
앞서 반 총장은 지난 5월 방한 때 김 전 총리의 자택을 방문한 바 있다. 지난 7월에도 김 전 총리에게 ‘지난 5월 한국 방문 때 감사했다. 내년 1월에 뵙겠다. 지금까지처럼 지도 편달 부탁드린다’는 취지의 친필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김 전 총리는 지난 달 서울 신당동 자택을 방문한 한 새누리당 초선의원에게 현재 대선후보군으로 분류되는 인물 중 지도자감이 없다고 한탄하면서 “그래도 그 중에서 반 총장이 제일 나은 군계일학”이라고 말했다고 당시 한 참석자가 전했다.
반 총장의 임기는 올해 말까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설]웃돈 안주면 느릿느릿… 단속 사라지니 되살아난 건설현장 적폐
2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3
“간헐적 단식보다 낫다”…살 빼려면 ‘이른 아침+이른 저녁’[바디플랜]
4
호르무즈 사태 장기화… 호주에 휘발유-美 항공유 수출제한 딜레마
5
미군 “국적불문 모든 선박, 허가 없이 호르무즈 진입 못해”
6
韓남편과 이혼뒤 18개월 노숙한 캄보디아女, 경찰 도움으로 고향行
7
손담비♥이규혁, 딸 첫돌 맞아 전한 진심 “모든 순간이 기적”
8
재판장 지적에 법정서 마스크 처음 벗은 김건희
9
부산 해동용궁사 석등 무너져 관광객 2명 부상
10
트럼프 “이란 고속정 봉쇄구역 접근시 마약선 격침하듯 제거”
1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2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3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4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5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6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7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8
한동훈 “부산 북구 만덕에 집 구했다”…북갑 출마 굳힌듯
9
“월례비-추가금 안주면 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울며겨자먹기
10
이란 “바브엘만데브 커밍순!”…홍해 봉쇄로 ‘역공’ 시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설]웃돈 안주면 느릿느릿… 단속 사라지니 되살아난 건설현장 적폐
2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3
“간헐적 단식보다 낫다”…살 빼려면 ‘이른 아침+이른 저녁’[바디플랜]
4
호르무즈 사태 장기화… 호주에 휘발유-美 항공유 수출제한 딜레마
5
미군 “국적불문 모든 선박, 허가 없이 호르무즈 진입 못해”
6
韓남편과 이혼뒤 18개월 노숙한 캄보디아女, 경찰 도움으로 고향行
7
손담비♥이규혁, 딸 첫돌 맞아 전한 진심 “모든 순간이 기적”
8
재판장 지적에 법정서 마스크 처음 벗은 김건희
9
부산 해동용궁사 석등 무너져 관광객 2명 부상
10
트럼프 “이란 고속정 봉쇄구역 접근시 마약선 격침하듯 제거”
1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2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3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4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5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6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7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8
한동훈 “부산 북구 만덕에 집 구했다”…북갑 출마 굳힌듯
9
“월례비-추가금 안주면 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울며겨자먹기
10
이란 “바브엘만데브 커밍순!”…홍해 봉쇄로 ‘역공’ 시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왜곡죄 1호 공수처 이첩 사건, ‘김정숙 옷값 무혐의’ 지검장 고발건
페루 ‘前대통령 딸’ 후지모리 대선 4수만에 선두
못 갚은 학자금대출 작년 800억 첫돌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