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부-서울시 ‘청년복지’ 현수막 대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8-15 03:54
2016년 8월 15일 03시 54분
입력
2016-08-15 03:00
2016년 8월 15일 03시 00분
최혁중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4일 정부서울청사 벽면에는 ‘일자리, 청년의 내일을 위한 가장 큰 복지’라는 대형 현수막(맨위쪽 사진)이, 서울시 청사에는 ‘청년의 삶까지 직권취소할 수 없다’며 정부를 비판하는 현수막이 각각 걸려 있다(맨아래쪽 사진). 정부는 최근 청년 구직자에게 월 50만 원을 지급하는 서울시의 ‘청년수당’ 정책을 직권취소한 뒤 구직 비용에 한정해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하는 ‘취업성공패키지’를 발표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청년복지
#현수막
#정부서울청사
#서울시 청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적당한 음주, 심장에 좋다’는 연구에 찬물 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음주운전하다 10대 여학생 친 교사 여전히 교단에…“직위해제 사유 아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영화 ‘기생충’인 줄…편의점에 취업한 부부, 주인 행세하며 먹고 자더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