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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5월 6일 임시공휴일, 그렇게 되는 방향으로 검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26 16:58
2016년 4월 26일 16시 58분
입력
2016-04-26 16:41
2016년 4월 26일 16시 41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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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자는 경제단체의 요구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26일 언론사 편집·보도국장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대한상공회의소의 건의를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그렇게 되는 방향으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아마 국무회의 때 결정을 해야 되니까 내일 모레 쯤 그런 방향으로 제가 생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대한상의는 전날 내수 경기회복을 위해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줄 것을 문화체육관광부에 건의했다.
28일 국무회의에서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 안건이 통과될 경우, 문체부가 인사혁신처에 임시공휴일 지정을 요청하고, 인사혁신처에서 다음달(5월) 3일 국무회의에 안건을 상정해 공식적으로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게 된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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