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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투표할 것”… 20대 투표율 올라가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6 08:50
2016년 4월 6일 08시 50분
입력
2016-04-06 08:44
2016년 4월 6일 08시 44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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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총선을 앞두고 젊은층의 투표율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은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98명을 대상으로 총선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20대 응답자 중 87%가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투표를 할 것”이라고 대답했는데요.
지지하는 정당이 있느냐는 질문에 37.5%가 ‘그렇다’라고 답했습니다. 이는 지난 19대 국회의원 선거(28.9%)와 비교해 크게 상승한 수치인데요. 이전에 비해 젊은층의 정치 관심도가 올라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20대 유권자들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지지 후보 선택 기준는 ‘공약’이 68.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소속 정당’(19%)과 ‘경력’(10.1%) 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후보에 대해서는 20대의 60.4%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투표를 하지 않겠다고 답한 응답자도 있는데요. 그 중 20대는 ‘누가 되든 관심 없어서’(37.8%)를 가장 많이 선택했고요. 30~50대에서는 ‘원하는 후보가 없어서’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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