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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야권 출신 강봉균 전 장관, 새누리 선대위원장 정식 요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7 10:46
2016년 3월 17일 10시 46분
입력
2016-03-17 10:28
2016년 3월 17일 10시 28분
박태근 기자,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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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봉균 전 기획재정부 장관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민주당 의원 출신인 강봉균 전 기획재정부 장관을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원 원내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김무성 대표를 제외한 나머지 친박계 최고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 뒤 이같이 전했다.
원 원내대표는 "경제적으로 매우 엄중한 상황이니까 경제전문가를 영입을 해서 상임 선대위원장으로 모시자는 논의가 이어왔다"며 "그런 토대 위에서 제가 당대표와 최고위원들 동의하에 강봉균 전 장관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강 전 장관을 만나뵙고 정식으로 우리당에 중앙선대위원장으로 와 달라고 말씀드렸다. 강 전 장관은 최종 확답은 안했고 조금 더 생각해보고 결심이 서면 말해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강 전 장관은 16대(열린우리당), 17대(열린우리당), 18대(민주당) 국회의원을 지낸 야권 출신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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