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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규모 한·미 연합상륙훈련…3시간에 걸쳐 병력 수송 작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7 15:31
2016년 3월 7일 15시 31분
입력
2016-03-07 15:16
2016년 3월 7일 15시 16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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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규모의 2016 한·미 연합상륙훈련 쌍룡훈련이 7일 시작됐다.
아시아 최대 수송함인 해군의 독도함과 상륙함인 성인봉,향로봉,비로봉함은 이날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도구해안에 도착해 한·미해병대원들을 작전 지역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병력과 군수물자 탑재를 시작했다.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된 수송 작전은 무장한 한·미해병대원들이 탄 한국형돌격상륙장갑차(KAAV)가 해상으로 이동한 후 향로봉함 등에 탑재되면서 모두 마무리됐다.
병력과 장비를 실은 향로봉함 등은 이날 작전 지역인 동해안 모처로 이동했다.
병력 수송 작전 중에는 해군의 잠수함도 모습을 드러냈다.
한·미 해병대는 오는 12일 동해안 모처에서 미 제3해병 기동군 7000여명, 대한민국 해병대 등 3000명, 한국 해군 함정 20여척,상륙장갑차 30대,항공기 20여대와 미 해병대 상륙함 6척,항공기 50대가 참가한 가운데, 해상,공중돌격 작전을 수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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