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서울 누리과정 예산 0원...내년 어린이 보육료 지원 아예 못받을 위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3 11:40
2015년 12월 23일 11시 40분
입력
2015-12-23 11:33
2015년 12월 23일 1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동아DB
서울 누리과정 예산 0원...내년 어린이 보육료 지원 아예 못받을 위기
내년 서울지역 유치원·어린이집 누리과정 지원이 전면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서울시의회가 내년 서울지역 유치원 누리과정(만 3~5세) 예산 2521억 원을 전액 삭감한 예산안을 22일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내년부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를 둔 부모는 매달 29만원씩 나오는 보육지원금을 받을 수 없게 된 것.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다툼으로 인한 피해가 아이를 둔 가정에 고스란히 전달된 것이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누리과정 예산편성 부담을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떠넘기고 있다며 내년 예산안 편성에서 어린이집을 뺀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안만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그러자 서울시의회는 이에 더해 유치원 부분 예산까지 모두 삭감해 버렸다.
시의회는 “어린이집 누리과정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도 삭감했다”고 밝혔지만 속내는 정부에 대한 불만이 표출된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현재 시의회는 새누리당 29명, 새정치민주연합과 무소속 등 76명으로 구성돼 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서울시의회에 출석해 “대통령 공약으로 확대한 누리과정은 정부가 국고로 책임져야 한다”면서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는 것으로 (정부에 대한) 항의가 충분히 표현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곤혹스러운 심경을 토로했다.
시교육청은 시의외희의 결정에 유감을 표하며 수용 여부를 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2
총 들고 보안 검색대 돌진…영상 속 용의자, 요원과 총격전도
3
“55세 몸매 맞나”…개그우먼 김지선이 밝힌 S라인 비결
4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5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6
트럼프 “아마도 내가 표적…이란 전쟁과 무관할 것”
7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8
“자녀 훈육 문제로 다투다”…남편에 흉기 휘두른 40대 아내 체포
9
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10
[단독]교도소 창틀 타고 오간 약물…수용자 간 거래 드러나
1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4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5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8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9
국힘 ‘미니총선’ 재보선도 인물난… 與는 이광재 등 중량급 대기
10
한발 쏠때마다 ‘58억원’ 터졌다…백악관, 이란전 비용 추산도 거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2
총 들고 보안 검색대 돌진…영상 속 용의자, 요원과 총격전도
3
“55세 몸매 맞나”…개그우먼 김지선이 밝힌 S라인 비결
4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5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6
트럼프 “아마도 내가 표적…이란 전쟁과 무관할 것”
7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8
“자녀 훈육 문제로 다투다”…남편에 흉기 휘두른 40대 아내 체포
9
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10
[단독]교도소 창틀 타고 오간 약물…수용자 간 거래 드러나
1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4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5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8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9
국힘 ‘미니총선’ 재보선도 인물난… 與는 이광재 등 중량급 대기
10
한발 쏠때마다 ‘58억원’ 터졌다…백악관, 이란전 비용 추산도 거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교도소 창틀 타고 오간 약물…수용자 간 거래 드러나
찰스 3세 첫 방미인데…백악관 앞 호주 국기 잘못 내거는 ‘실수’
남양주 유흥업소 호객꾼, 처음 본 10대 흉기로 찔러…구속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