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종걸 “교과서 집필진 구성,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6 16:44
2015년 11월 6일 16시 44분
입력
2015-11-06 16:43
2015년 11월 6일 16시 43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DB
이종걸 “교과서 집필진 구성,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해야”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국정교과서 집필진 비공개 방침에 쓴소리를 했다.
이 원내대표는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사교과서 집필 작업은 ‘복면가왕’을 뽑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집필자들은 복면을 써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는 국사편찬위원회의 ‘집필진 비공개 방침’을 얼굴을 숨긴 채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빗대어 꼬집은 것이다.
이어 이 원내대표는 “복면가왕은 일체의 편견을 버리고 노래 실력만을 가리기 위해 복면을 쓴다”며 “역사교과서 집필자들은 국민을 속이기 위한 복면을 쓰려 한다”고 꼬집었다.
또한 “학자로서의 양심이 있다면 반대의견과 논쟁하고 승복시켜야 한다. 복면 속으로 숨어서 학계를 속이고 학생과 국민 속여서는 안 된다”며 “역사교과서 집필진 구성을 반드시 투명하게 공개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사편찬위원회의 ‘비공개 방침’에도 5일부터 시작된 국정교과서 집필진 구성은 난항을 겪고 있다.
진보 성향 역사학자는 ‘섣불리 참여했다가 어떤 봉변을 당할지 모른다’며 참여를 거부하고 있고, 보수 성향 학자들은 ‘괜한 오해를 받는 게 싫다’며 고사하고 있는 실정이다.
6일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가 집필진에서 자진 사퇴함에 따라 국정교과서 집필진 구성은 더욱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종걸 교과서 집필진.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한동훈 티켓 장사? 김어준은 더 받아…선관위 사전 문의했다”[정치를 부탁해]
4
‘워시 쇼크’ 금·은값 폭락 배경엔…“中 투기꾼의 광적인 투자”
5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6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7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8
길고양이 따라갔다가…여수 폐가서 백골 시신 발견
9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10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1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2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李, 국힘 직격 “망국적 투기 옹호-시대착오적 종북몰이 이제 그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한동훈 티켓 장사? 김어준은 더 받아…선관위 사전 문의했다”[정치를 부탁해]
4
‘워시 쇼크’ 금·은값 폭락 배경엔…“中 투기꾼의 광적인 투자”
5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6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7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8
길고양이 따라갔다가…여수 폐가서 백골 시신 발견
9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10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1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2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李, 국힘 직격 “망국적 투기 옹호-시대착오적 종북몰이 이제 그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마약밀수 조직 총책 30대…잡고 보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
“두쫀쿠에 연가시를?” 기생충으로 만든 ‘괴식 디저트’ 화제
‘두쫀쿠’로 헌혈 유도했지만 하는 사람만 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