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與, 체포동의안 72시간 지나면 자동가결 추진
동아일보
입력
2014-10-07 03:00
2014년 10월 7일 03시 00분
홍정수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혁신위 불체포특권 개선안 발표… “영장심사 자진출석 허용 法개정”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회(혁신위)는 6일 3차 회의를 열어 ‘방탄국회’를 막기 위해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국회법 개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혁신위는 국회의원이 법원이나 검찰의 강제구인 절차가 없어도 자진 출석해 영장실질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국회법 26조를 개정할 계획이다.
현행법상 국회의원은 국회가 열리는 동안 체포동의안이 처리되지 않으면 심문에 응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다. 지난달 3일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이 검찰에 자진출석할 의사가 있었음에도 출석하지 못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불체포특권이 헌법에 명시돼 있는 만큼 위헌 소지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새누리당 법률지원단장인 김회선 의원은 “체포동의안을 처리하는 절차에 대해서만 국회법을 개정하는 것이기에 헌법 조항 위반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혁신위는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보고된 지 72시간이 지나면 자동 가결된 것으로 법 규정을 개정할 예정이다. 현행 국회법에 따르면 체포동의안이 72시간 안에 처리되지 않으면 부결된 것으로 본다.
체포동의안과 석방동의안은 현재 무기명 투표다. ‘제 식구 감싸기’ 논란을 키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혁신위는 이를 기명 투표로 전환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혁신위는 앞으로 의원총회와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해당 내용들을 법제화할 계획이다. 9일에 열리는 4차 회의에서는 출판기념회 제도 개선 방안이 논의된다.
홍정수 기자 hong@donga.com
#영장심사
#체포동의안
#불체포특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이적설’ 김민재 前소속 연세대 “FIFA, 기여금 수령준비 요청”
2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3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6
美 “韓 국회 승인전까진 무역합의 없다”… 핵잠 협정까지 불똥 우려
7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8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9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10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6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7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이적설’ 김민재 前소속 연세대 “FIFA, 기여금 수령준비 요청”
2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3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6
美 “韓 국회 승인전까진 무역합의 없다”… 핵잠 협정까지 불똥 우려
7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8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9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10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6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7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금리인하 행진 스톱… 작년 7월 이후 첫 동결
“구준엽, 故서희원 조각상 직접 제작해 내주 제막식”
年매출 330조 기록 쓴 삼성… “반도체 투톱 올 영업익 300조 될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