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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다방, 1909년 남대문역에 개업한 ‘기사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6 13:35
2014년 2월 26일 13시 35분
입력
2014-02-26 13:22
2014년 2월 26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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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다방’
한국 최초의 다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들에 ‘한국 최초의 다방’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한국 최초의 다방은 1909년 남대문역에 있는 ‘기사텐’이라고 한다. 1915년 조선철도국에서 펴낸 ‘조선철도여행안내’에 그런 기록이 있다.
또한 한국 최초의 다방 기사텐은 일본인이 운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최초의 다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최초의 다방, 지금은 없겠지”, “한국 최초의 다방, 커피 먹고 싶다”, “한국 최초의 다방, 현재도 있으면 어떤 모습일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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