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총리 해임건의안 대치로 19대국회 시작부터 파행
동아일보
입력
2012-07-20 11:25
2012년 7월 20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야 간 기 싸움으로 '지각 개원'을 한 19대 국회가 첫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국회는 20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사흘째 대정부질문을 이어갈 예정이었으나 김황식 국무총리 해임건의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 간 이견으로 파행했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밀실 추진 논란에 대한 책임을 물어 김 총리 해임건의안을 제출한 민주통합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해임건의안을 상정, 표결에 부칠 것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 등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을 방문, 강창희 국회의장에게 총리 해임건의안 본회의 상정을 요구했다.
김 총리 해임안은 '21일 오후 2시'가 처리 시한이나 주말인 21일 본회의 개최에 대한 여야 간 합의가 없는 만큼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되지 않으면 자동 폐기되는 점을 염두에 둔 것이다.
반면 새누리당은 해임건의안 상정을 위해서는 여야 합의가 필요하며 이를 상정하더라도 적격 논란에 휩싸인 김병화 후보자를 포함해 4명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도 함께 처리하자는 입장이다.
새누리당은 검찰의 소환을 통보받은 박지원 원내대표를 위한 '방탄국회' 소집 명분을 축적하기 위해 김 총리 해임건의를 강하게 요구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새누리당 한 관계자는 "민주당이 방탄국회 소집을 위해 7월 임시국회 지연전술을 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창희 의장은 "여야 간에 원만하게 의사일정을 협의하고 진행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여야 합의를 촉구했다.
이에 따라 여야는 이날 오전 원내지도부 간 접촉을 갖고 절충점을 모색했으나 평행선을 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총리 해임건의안과 함께 대법관 후보자 4명의 임명동의안을 함께 처리하자는 새누리당 제안에 대해 민주당은 '김병화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는 안 된다'며 맞선 것으로 알려졌다.
'선진·쇄신 국회'를 내세우며 출범한 19대 국회가 첫 임시국회부터 파행한다는 비판 여론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내란 피의자 수사
2
“아기가 택시에 ‘분수토’를 했는데”…택시기사 수소문 한 엄마 사연
3
일찍 등교한 초4 여학생, 학교 옥상서 추락
4
韓, ‘3위들 경쟁’서 7위로 또 밀려…세네갈, 이라크 대파
5
“고인 통장에서 장례비 꺼냈는데”…상속포기 무효될 수 있나 [상속리포트]
6
‘손흥민 벤치’에 손웅정 굳은 표정…SNS “축협 개혁해야”
7
[김순덕의 도발]‘부동산 임대사업자’ 한성숙, 총리로 합당한가
8
“너무 선정적” 울컥한 한성숙…무슨 질문 받았기에?
9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10
기름 한방울 안나지만 항공유 수출 1위, 세계 최고 수준 정유-운송 인프라의 힘
1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2
[단독]“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내란 피의자 수사
3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4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5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6
김민석, ‘호남 반도체’ 비판한 오세훈·한동훈 겨냥 “미래 발목잡나”
7
野 “미용실 원장에 집 헐값 매각, 대가성 의심” 한성숙 “선정적” 울컥
8
與 “선관위장 상임화-상임위원 3명으로… 감사 근거도 마련”
9
“광주-전남 반도체 팹, 착공까지 6년 ‘용인 지체’ 되풀이 말아야”
10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수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내란 피의자 수사
2
“아기가 택시에 ‘분수토’를 했는데”…택시기사 수소문 한 엄마 사연
3
일찍 등교한 초4 여학생, 학교 옥상서 추락
4
韓, ‘3위들 경쟁’서 7위로 또 밀려…세네갈, 이라크 대파
5
“고인 통장에서 장례비 꺼냈는데”…상속포기 무효될 수 있나 [상속리포트]
6
‘손흥민 벤치’에 손웅정 굳은 표정…SNS “축협 개혁해야”
7
[김순덕의 도발]‘부동산 임대사업자’ 한성숙, 총리로 합당한가
8
“너무 선정적” 울컥한 한성숙…무슨 질문 받았기에?
9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10
기름 한방울 안나지만 항공유 수출 1위, 세계 최고 수준 정유-운송 인프라의 힘
1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2
[단독]“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내란 피의자 수사
3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4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5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6
김민석, ‘호남 반도체’ 비판한 오세훈·한동훈 겨냥 “미래 발목잡나”
7
野 “미용실 원장에 집 헐값 매각, 대가성 의심” 한성숙 “선정적” 울컥
8
與 “선관위장 상임화-상임위원 3명으로… 감사 근거도 마련”
9
“광주-전남 반도체 팹, 착공까지 6년 ‘용인 지체’ 되풀이 말아야”
10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수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칼로리만 세던 시대 끝”…수면까지 보는 앱, 매출 870% 뛰었다
장동혁 또 징계 정치 “미뤄 놓은 요청 결론”
트럼프 “디지털세 부과국 100% 관세…무역합의보다 우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