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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채널A 리포트]공식선거운동 시작…여야 세 과시 ‘후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0-14 12:02
2011년 10월 14일 12시 02분
입력
2011-10-14 11:59
2011년 10월 14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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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10·26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첫날부터 여야 지도부와 대권 잠룡이 총출동해 힘겨루기에 돌입했습니다.
이설 기자입니다.
[기자]
한나라당은 하나로 똘똘 뭉쳤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가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를 돕기 위해 4년여 만에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나 후보는)그동안 특히 장애아동에 대해 힘썼던 따뜻한 마음이…. 서울시정도 그런 따뜻한 마음으로 이끌 것으로 봅니다.”
[인터뷰: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박 대표와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더 큰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두 사람은 구로 디지털단지 구석구석을 돌며
근로자와 구직자들의 고충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싱크]
구직자: “실업급여 잘 되도록 해주세요.”
나경원: “대표(시장)가 되면 일자리는 확실히 챙기겠습니다.”
박근혜: “곧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홍준표 당대표도 두 사람과 오찬을 함께하며 하나 된 한나라당의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는 내일 부산에 내려가는 등 전국을 돌며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무소속 박원순 후보 측에서도 범야권 유명인사가 총출동했습니다.
박 후보는 세종대왕처럼 서울시를 아끼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싱크: 박원순/ 민주당 후보]
“솥을 들고 백성을 먹이신 세종대왕의 맘으로 시장을 하겠다. 서울시민을 위한 10년 만들겠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 한명숙 전 국무총리, 노회찬 전 진보신당 대표,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가 만나 승리를 기원했습니다.
[싱크]
“새로운 서울, 박원순이 하면 다릅니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도 부산에서 올라와 박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싱크]문재인/노무현재단 이사장
“미정”
박 후보 측도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물밑 접촉을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서울시장 선거운동은 초반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채널A뉴스 이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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