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드라마 결방’ 한예슬, 문방위 국감 참고인 채택
동아일보
입력
2011-09-08 03:00
2011년 9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달 결방 사태를 빚은 KBS 드라마 ‘스파이 명월’의 여주인공 한예슬 씨를 이번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채택했다. 문방위는 6일 전체회의에서 한 씨를 포함한 올해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명단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19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대상으로 한 국감에서는 한 씨가 참석할지, 참석하면 드라마 제작 여건과 관련해 한 씨가 어떤 발언을 할지 주목된다. 한 씨는 지난달 드라마 ‘스파이 명월’ 촬영을 거부하고 돌연 미국으로 출국한 뒤 이틀 만에 귀국했다.
최우열 기자 dnsp@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축의금 인플레 본격화”…카카오페이 송금, 평균 10만 원 첫 돌파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캄보디아 스캠 조직 덮쳤다…감금 피해자 구출하고 한국인 51명 검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