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野, 서울시장 후보 변수 속출 ‘촉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9-02 16:09
2011년 9월 2일 16시 09분
입력
2011-09-02 11:19
2011년 9월 2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야권의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구도가 변화무쌍하게 전개되고 있다.
한명숙 전 총리와 박원순 변호사, 안철수 교수(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등 유명인사들이 잇따라 출마를 저울질하면서 예측불허의 안개 속 판세로 접어들었다.
민주당 내 예비주자들의 시선은 온통 한 전 총리의 출마 여부로 향하고 있다.
유력한 후보로 거명되던 박영선 정책위의장, 원혜영 의원은 한 총리가 나오면 출마를 포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총리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야권의 예상후보 중 1위를 달리고 있으나 재판 변수로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돼 진행 중인 1심의 선고 공판이 10월 초중순 경 열릴 예정이어서, 야권 후보가 되더라도 유죄 선고시에는 심각한 상황에 놓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측근들은 "무죄가 확실하다"며 출마를 강력히 권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총리는 내주 초 거취 표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 의원 측은 "한 전 총리는 이명박 정부에서 가장 탄압받은 정치인"이라며 "그와는 경쟁하지 않겠다는 게 원 의원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신계륜 전 의원은 지난 1일 출마를 선언하면서 "재판과 서울시장 출마라는 짐 두 개를 함께 짊어지고 가도록 하지 말아야 한다"며 한 전 총리 출마에 반대했고, 천정배 최고위원도 한 총리의 출마 여부에 촉각을 세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권 내 또다른 변수는 박원순 변호사와 안철수 교수의 출마 여부다.
시민사회단체의 저명인사인 박 변호사는 야당에 가입하지 않고 시민사회 후보로 야권 통합후보 경선에 나가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박 변호사는 야권 인사여서 단일후보로 선출되더라도 큰 타격이 없겠지만 안 교수는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으로 알려져 야권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성공한 최고경영자이자 바른 지성인으로 유명한 안 교수가 중도개혁 성향의 청장년층의 표를 흡수할 것으로 보여, 여권보다는 야권에 타격을 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안 교수가 야당으로 오면 좋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그가 출마할 경우에 대비해 후보 구도와 전략을 새로 짜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2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3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4
[단독]‘이적설’ 김민재 前소속 연세대 “FIFA, 기여금 수령준비 요청”
5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6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7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8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9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0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5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6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7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10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2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3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4
[단독]‘이적설’ 김민재 前소속 연세대 “FIFA, 기여금 수령준비 요청”
5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6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7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8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9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0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5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6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7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10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로칼로리 음료, 정말 설탕 음료보다 나을까?[건강팩트체크]
年매출 330조 기록 쓴 삼성… “반도체 투톱 올 영업익 300조 될듯”
건강한 사람의 대변 이식, 암 치료의 ‘새 돌파구’ 될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