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임수경과 인연’ 北리금철 개성공단 새 총국장 부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9-01 08:39
2011년 9월 1일 08시 39분
입력
2011-09-01 07:48
2011년 9월 1일 07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씨 방북때 안내 전담…"40대 임명은 세대교체"
일각선 "동명이인일 개연성도"
북한이 올해 초 개성공단 사업을 관리하는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장 자리에 '리금철'이라는 인물을 앉힌 것으로 알려졌다.
리씨는 40대로 알려져 김정은 등장으로 인한 세대교체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1일 정부 당국자를 비롯한 복수의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3월 김일근(55)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장을 경질하고 리금철을 새 총국장으로 임명했다.
정부 당국자는 "예전에 임수경씨가 전대협 대표로 방북했을 때 임씨 안내를 맡았던 리금철이 총국장으로 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교체된 시점은 3월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리씨는 1989년 방북한 임수경씨를 원산경제대학 학생위원장 신분으로 45일간 안내했던 인물로, 2000년 8월 북측의 이산가족상봉단 수행원으로 남한에 내려와 임씨와 재회, 화제가 된 바 있다.
리씨는 올해 49살로 김일근 전 총국장보다 6살 어리다.
민족화해협의회 부장을 지내고 2003년 제3차 남북적십자 실무접촉에 북측 수석대표로 참석하기도 했지만 이후에는 활동이 뜸했다.
일부 국내 언론은 그가 한직으로 밀렸다가 작년 말 노동당 대남사업 총괄기구인통일전선부 산하 민경련 부회장으로 복귀했다고 전하기도 했지만 확인되지는 않았다.
북한 관영매체는 2008¤2010년 리금철의 직책을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중앙위원회 비서', '조국통일연구원 부원장', '평양시 청년동맹 1비서' 등으로 소개했지만 동일 인물인지는 확실치 않다.
한 대북 전문가는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장은 북한에서 차관급으로 높은 직위에 속한다"며 "과거 리금철이 맞다면 현재 진행되는 김정은으로의 세대교체 작업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리씨가 대남관계에서 활약했던 리금철과 '동명이인'일 수 있다는 주장도 내놓는다.
개성공단을 왕래하는 또다른 소식통은 "리금철이라는 사람이 총국장으로 왔다는 소문은 (북한 사람들로부터) 들었는데 아직 본 사람이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정부 관계자도 "3월 이후 총국장이 개성공단에 나타난 적이 없고 지도총국과 남측이 주고받은 공문도 없어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고 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2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3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4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5
“할아버지 뽀뽀에 이마 퉁퉁”…10년 새 10배 급증한 ‘이 질환’
6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男, 배달기사 위장 본사 직원에 덜미
7
“청년수당으로 여행”… 구직지원금 절반은 외식-생활비로 썼다
8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9
태권도장 女관장이 직원 남편 폭행…함께 독살 모의하기도
10
호르무즈서 교전…美 “이란 미사일·드론 공격에 자위적 타격”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6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7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8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9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10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2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3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4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5
“할아버지 뽀뽀에 이마 퉁퉁”…10년 새 10배 급증한 ‘이 질환’
6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男, 배달기사 위장 본사 직원에 덜미
7
“청년수당으로 여행”… 구직지원금 절반은 외식-생활비로 썼다
8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9
태권도장 女관장이 직원 남편 폭행…함께 독살 모의하기도
10
호르무즈서 교전…美 “이란 미사일·드론 공격에 자위적 타격”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6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7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8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9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10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고생 ‘묻지마 살해’ 20대, 사건 이틀 전 女동료가 ‘스토킹’ 신고
檢, 방시혁 구속영장 또 기각 “보완수사 이행 안돼”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