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역대 대통령들의 애창곡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2-20 10:57
2010년 12월 20일 10시 57분
입력
2010-12-20 10:56
2010년 12월 20일 1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통령도 한 곡씩 즐겨 부르는 '애창곡'이 있다. 전, 현직 대통령들의 애창곡을 통해 당시 시대 상황과 개인적인 취향 등을 엿볼 수 있다.
경향닷컴 보도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의 애창곡은 유심초의 '사랑이여'와 노사연 씨의 '만남'.
클래식 마니아인 이 대통령은 조용한 곡을 좋아하며 노래를 고를 때 가사에 의미를 둔다고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즐겨 불렀던 곡은 양희은 씨가 노래한 '아침이슬'과 '상록수'(작사·작곡 김민기).
현실에 닥친 시련을 극복하는 모습을 그린 이 두 노래가 가난 등 역경을 딛고 인권 변호사 등으로 활동했던 노 전 대통령의 삶과 닮아있어 좋아했다고 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이난영 씨가 부른 '목포의 눈물'을 자주 불렀다고 한다.
전라남도에서 나고 자란 김 전 대통령은 고향의 노래를 좋아한 셈이다. '선구자'와 '그리운 금강산' 등 가곡도 좋아했다고 한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양희은 씨가 불렀던 노래들 대부분을 좋아했다고 한다.
그 가운데 '아침이슬'을 좋아했다고 전해진다. 실제로 양희은 씨는 1993년 4월 김영삼 당시 대통령의 초청으로 청와대 공식 행사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단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군가를 여러 곡 작사, 작곡했을 정도로 음악 실력이 뛰어났다고 한다.
퇴임 직전 기념음반을 남길 정도로 음악에 조예가 깊었다. 애창곡은 외국곡인 '베사메 무초'와 당시 금지곡이었던 양희은 씨의 '아침이슬'이다.
군인 출신인 전두환 전 대통령은 최갑석 씨가 불렀던 '38선의 봄'과 백년설 씨가 불렀던 '향기 품은 군사우편'을 좋아했다고 한다. 당시 직업 군인들에게 애창곡 1순위였던 노래들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평소 노래를 즐겨 불렀다고 한다. '잘살아보세'와 자신이 직접 가사를 지어 곡을 붙인 '새마을 노래'를 애창했다.
이 외에도 현인 씨가 노래한 '전우야 잘자라', 손인호 씨가 불렀던 '짝사랑', 당시 금지곡인 이미자 씨의 '동백 아가씨'가 박 전 대통령 애창곡이었다고 한다.
이승만 전 대통령은 노래를 많이 부르는 편은 아니었지만 가끔씩 부른 노래가 '희망가'였다고 알려졌다. '희망가'는 작사가와 작곡가가 분명치 않은 창가풍의 구전가요로 1920년대부터 대중 사이에 퍼졌다. 이 노래는 외국 곡에 누군가가 가사를 붙인 것이라고 한다.
윤보선 전 대통령도 노래를 즐기지는 않았지만 가끔씩 '유정천리'를 노래했다고 한다.
최규하 전 대통령은 말수도 적은 편이라 노래를 거의 부르지 않았다고 한다.
인터넷 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로 연대 입학”…당시 그런 전형 없었다
5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6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7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8
압수한 비트코인 분실한 檢… 수백억대 추정
9
트럼프 “그린란드에 골든돔 구축할것…합의 유효기간 무제한”
10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6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로 연대 입학”…당시 그런 전형 없었다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로 연대 입학”…당시 그런 전형 없었다
5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6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7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8
압수한 비트코인 분실한 檢… 수백억대 추정
9
트럼프 “그린란드에 골든돔 구축할것…합의 유효기간 무제한”
10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6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로 연대 입학”…당시 그런 전형 없었다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송언석 “쌍특검 수용 위한 대국민 호소 투쟁 진행할 것”
5·18 유족 정신적 피해 배상 길 열렸다… 대법 “청구권 유효”
“정교유착은 교회-정권-사회 불행하게 만드는 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