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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10월 12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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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1편 전송에 23만3472홍콩달러(약 3500만 원).’
홍콩의 한 TV가 5분짜리 비디오 영상을 북한에서 홍콩 본사로 인터넷으로 보내는 데 필요한 비용이다.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악수하는 장면을 찍은 이 동영상의 송고비용은 ‘다행히’ 북한 외무성이 모두 부담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의 크리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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