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스 ‘北인권 콘서트’ 관람

  • 입력 2008년 9월 26일 03시 00분


캐슬린 스티븐스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부임 이후 첫 공개 행보로 북한 인권 관련 행사를 선택했다.

스티븐스 대사는 25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북한인권단체가 주관한 콘서트 ‘탈북 고아에게 사랑을!’을 관람했다.

미 대사관 관계자는 “일반 시민들과 한데 어우러지는 행사이고 반미(反美) 감정이 표출되는 불상사가 벌어질 수 있다고 만류했지만 스티븐스 대사가 ‘평소 탈북자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꼭 가보고 싶다’고 해 관람을 하게됐다”고 말했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


▲ 영상취재 : 동아일보 사진부 전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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