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2-10 02:522008년 2월 10일 02시 5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 전 의장은 7일 정읍 시도의원 등 지역구 관계자들과의 만찬에서 “대선 패배와 함께 총선에서 초미니 정당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 많은 고민을 해왔다. 이번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김 전 의장 측이 9일 전했다.
길진균 기자 le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