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09 02:572008년 1월 9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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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방식은 국가가 지분을 보유하되 경영은 민간에 위탁하는 ‘싱가포르 방식’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예산처는 이날 보고에서 예산 절감을 위해 조만간 모든 재정 사업을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해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반영키로 했다.
고기정 기자 k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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