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7년 11월 9일 03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그는 “대통합민주신당의 시대착오적인 평등주의 급진노선과 무능한 부패행위로 한나라당만 이득을 보고 있다”면서 “정동영 후보가 5년간의 죄과를 인정한다면 하루속히 민주당의 중도개혁주의 노선으로 복귀해야 한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이 후보는 이날 △충청과 전북 새만금 지역에 신경제대특구 건설 △지분소유형 임대아파트 230만 호 공급 △대입 논술시험 폐지 △남북평화공영계획 추진 △4년 중임 분권형대통령제 개헌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민동용 기자 mindy@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