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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9월 6일 0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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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답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염 전 시장은 “2004년 6월 미니홈피가 생소할 때 이를 시작해 지금은 회원과 방문객을 만나 기쁨을 배로 늘리고 슬픔을 반으로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
염 위원장의 사적 모임인 ‘염사마’(염홍철을 사랑하는 마음) 회원들은 7일 오후 7시 대전 서구 둔산동 오페라웨딩홀에서 미니홈피 방문자 10만 명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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