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9-28 03:022006년 9월 28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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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대표는 “대통령과 여야 정치지도자들의 대화 단절은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요인으로 사회가 처한 난국을 헤쳐 나가기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야 한다”며 노무현 대통령에게 한미 정상회담 결과 보고 형식으로 여야 대표들과 회동을 열 것을 제안했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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